에밀 허쉬, '더 트리트먼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령의 집 중 하나를 조사합니다

에밀 허쉬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초자연 스릴러 '더 트리트먼트'의 탑라인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제인 도의 부검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령의 집 중 하나인 페루의 카사 마투시타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권위 있는 신문사로부터 탐사 임무를 부여받은 야심 찬 기자 역을 맡게 됩니다.

유령 목격, 살인, 자살, 악명 높은 학살로 악명 높은 이 집은 기자와 그의 아내에게 임시 거처가 됩니다. 하지만 부부가 정착하면서 이 집과 어두운 역사를 가진 지역 신부의 도움을 구하게 되는 이상하고 무서운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촬영은 페루계 미국인 작가 겸 감독인 캐서린 C. 피로타의 지휘 아래 4월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루미노시티 픽처스의 다니엘 다이아몬드(윈체스터, 철권) 사장이 브래드 엡스타인(어바웃 어 보이, 댄 인 리얼), 파룩 하데프와 함께 제작에 참여합니다.

다이아몬드는 "매우 무서울 뿐만 아니라 캐릭터가 주도하고 경이로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고급 장르 영화는 항상 전 세계 광범위한 관객에게 매력적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에밀 허쉬는 동시대 가장 재능 있고 매력적인 배우 중 한 명입니다."라고 피로타는 덧붙였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놀랍도록 다양하고 복잡한 캐릭터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루미노시티는 베를린 유럽 영화 시장에서 이 타이틀에 대한 판매를 시작합니다.

카사 마투시타는 페루 리마 중심부에 위치한 실제 초자연적인 핫스팟입니다. 이 건물을 둘러싼 도시 전설은 18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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