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더 멍키' 단평 "완전 미친 작품이다"
Stephen King Says ‘The Monkey’ is “Batsh*t Insane”
작년, 네온이 오즈굿 퍼킨스의 롱레그스(Longlegs)를 강력히 홍보하는 동안, 감독은 조용히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몽키(The Monkey) 촬영을 마쳤습니다.
현재 킹은 더 몽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그의 반응은 저와도 일치합니다. 이 영화는 완전히 미친 작품입니다. 진짜. 과장된 광기와 난장판 그 자체입니다. 퍼킨스의 이전 영화에서 보여줬던 점진적인 긴장감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입니다.
킹은 자신의 SNS에서
"이런 영화는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완전 미친 작품이죠.
저도 가끔 이런 미친 짓을 하곤 했기에, 존경을 담아 이렇게 말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저 역시 동의합니다. 아직 공식적인 리뷰가 허용되지 않은 상태지만, 더 몽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연출하든 희극적으로 접근하든, 퍼킨스의 정신세계는 확실히 비범합니다. 롱레그스 같은 영화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의 공포 스타일이죠—잔혹하고, 블랙코미디적이며, 강렬하게 불쾌합니다. 아, 그리고 반드시 극장에서 가능한 한 많은 관객과 함께 보세요. 이 영화는 관객 반응이 더해질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더 몽키는 쌍둥이 형제 할과 빌이 아버지의 낡은 원숭이 인형을 다락방에서 발견하며 시작됩니다.
그리고 30년 후, 주변에서 끔찍한 죽음들이 연달아 발생하기 시작하죠. 원숭이를 반드시 파괴해야 합니다.
출연진으로는 테오 제임스, 타티아나 마슬라니, 일라이저 우드, 크리스천 컨버리, 콜린 오브라이언, 로한 캠벨, 사라 레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네온은 더 몽키의 개봉일을 2025년 2월 21일로 확정했습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1/27/stephen-king-says-oz-perkins-the-monkey-batsht-insane
* 대체 어느 정도길래...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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