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빙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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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이 제75회 베를린영화제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초빙되었습니다.
제75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총 7명으로 토드 헤인즈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나빌 아우크 감독, 배우 판빙빙, 의상 디자이너 비나 다이겔러 , 시나리오 작가 로드리고 모레노, 에이미 니콜슨 감독, 배우 마리아 슈라더가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자료출처: 판빙빙공작실,
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https://www.berlinale.de/en/festival/awards-and-juries/international-jury.html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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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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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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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탈세 사건 후 중국선 활동이 제약되었나 모르겠네요. 해외선 인지도가 여전하네요.
12:14
2시간 전
golgo
중국에서는 아직 잡지화보 촬영 등으로 간간히 소식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12:22
2시간 전
2등
한국 와서 활동 하세요!
12:40
2시간 전
다크맨
그러게요. 우리나라 영화도 한 편 찍었었으니 또 오길...
12:41
2시간 전
3등
판빙빙도 공리처럼 아예 해외 시민권 얻는게 나을것 같네요
14:02
1시간 전
spacekitty
본인이 원해야 가능하겠죠. 남동생인 판청청은 중국에서 활동을 잘 하고 있어요.
14:0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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