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매키, J.J.아브람스 타이틀미정 작품 합류, '라스트 스타파이터' 영감 - 상세기사
Emma Mackey Joins JJ Abrams' Next Film; Set to Shoot Early Next Year
엠마 매키(“Sex Education”)가 JJ 에이브럼스의 새로운 타이틀미정 영화에 합류했습니다.
이미 출연이 확정된 배우로는 제나 오르테가와 글렌 파월이 있습니다. 제작은 “내년 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출처: THR).
에이브럼스는 이번 영화로 감독 지옥에서 벗어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The Hot Mic에 따르면, 에이브럼스의 이번 영화는 80년대 스타일로, “라스트 스타파이터(The Last Starfighter)”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줄거리는
“인기 판타지 소설의 작가가 자신이 창조한 신화적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파웰이 맡은 캐릭터가 이를 바탕으로 퀘스트에 나서는 이야기”
라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에이브럼스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게시글을 올린 바 있어, 그가 이번 영화의 캐스트에 추가되었는지, 혹은 글렌 파월을 대체하는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이번 영화의 각본은 잭 펜이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주요 작업으로는 “라스트 액션 히어로,” “비하인드 에너미 라인스,” “인크레더블 헐크,” “레디 플레이어 원,” 그리고 “프리 가이” 등이 있습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11/19/emma-mackey-join-jj-abrams-next-film-set-to-shoot-early-next-year
* 라스트 스타파이터라니 ㄷㄷ 흥미롭군요. 그리고 제발.... 플리즈 더락 형을 여기다 묻히지 말아주세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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