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라 글레이저,어드벤쳐 영화 <플라비아> 출연

아리엘라 글레이저가 모건 프리먼과 함께 11살 탐정을 소재로 한 어드벤쳐 영화 <플라비아>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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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그녀는 몰리 벨 라이트가 맡은 주인공의 자매 오펠리아 드 루스 역을 맡으며 또한 프리먼과 함께 조나단 프라이스,토비 존스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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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사춘기 전 탐정을 중심으로 한 알란 브래들리의 시리즈 책에 기초하며 바랏 날루리가 연출하고 수잔 코인이 각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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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빠진 영국 저택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아버지가 살인 혐의를 받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주인공이 자신의 수사에 뛰어들어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가족의 비밀을 밝혀내고 진짜 살인범과 맞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