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엘르코리아 추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 그냥 즐기고 많이 입고. 그게 전부인데 스타일에 관한 질문을 자꾸 받으니까 이렇게 결론을 내렸어요. '패션이 나를 좋아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웬만한 옷들이 다 편하고 잘 어울릴 수 있겠어요(웃음)? 배두나와'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의 첫 만남이 꿈보다 더 멋지고 황홀한 이유.

미지의 무대를 물 흐르듯 거듭 가로질러 온 배두나. 그리하여 그 자체가 매력적인 무대로 거듭난 배두나가 향한 곳은 '엘르 디 에디션'입니다. 파리에서 배두나와 루이 비통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이 함께한 엘르 디지털 커버. 다시없을 그 무대를 만나보세요.

 그게 어디든 물 흐르듯 멈춤 없는 배두나. 파리에서 루이 비통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과 조우한 배두나. 엘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배두나.

 저는 그냥, 대단히 겁나는 건 없어요. 이 정도면 좋은 인생이구나, 그렇게 느껴요. 미래에 대한 복잡한 감정 없이 눈 딱 감고 현재에 집중하자. 두려운 것도 없고. 물 흐르듯 잘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담하고 또한 유려한 배두나가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과 엘르에 오롯이 집중한 순간.

숨죽여 지켜보다 덜컥 빠져든다는 게 이런 것. 파리에서 조우한 배두나와 루이 비통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이 새로운 막을 열었습니다. 다시없을 그 무대로 여러 분을 데려다줄 엘르 디지털 커버, D Edition.

 https://www.instagram.com/ellekorea?igsh=MW40emIzOWUxbjQ1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