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폴슨,크리스티나 로렌 로맨틱 코미디 소설 '인 어 홀리데이즈' 각색

<윈터 스프링 서머 오어 폴>로 감독 데뷔를 마친 베테랑 시나리오 작가 티파니 폴슨이 차기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초기 개발 중인 크리스티나 로렌의 뉴욕 타임스 동명 베스트셀러 로맨틱 코미디 소설에 기초하는 <인 어 홀리데이즈>를 각색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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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가 <사랑의 블랙홀>을 만난 것으로 묘사되는 이 작품은 1년 중 가장 멋진 시간이지만 메이린 존스에게는 그렇지 않은 시간을 배경으로 부모와 함께 살고 아무 데도 가지 않는 직장을 싫어하며 장대한 규모의 낭만적 실수를 저지른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눈 덮인 유타 오두막에서 크리스마스 여행을 즐기는 동안 그녀는 우주에 행복을 찾도록 도와달라고 간청하고 그 결과 벗어날 수 없는 휴일 타임 루프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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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크리스티나 로렌은 오랜 작가 파트너인 크리스티나 홉스,로렌 빌링스의 필명에서 따왔으며 레슬리 모건스타인,엘리사 코플로비츠 더튼이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