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앨리스 위노커 영어 영화 데뷔작 <스티치스> 출연
Tulee
170 0 0
신작 <마리아>로 호평받은 안젤리나 졸리가 차기작으로 프랑스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 앨리스 위노커가 첫 영어 영화 연출작으로 만드는 드라마 <스티치스>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파리를 배경으로 하이 패션 세계를 다루며 이 영화에서 졸리는 영화 감독 역을 맡아 패션 위크 동안 삶이 충돌하는 세 여성 중 한 명으로 등장합니다.
내년 초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며 장 신,윌리엄 호버그,찰스 길리버트가 제작합니다.
이 영화는 감독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어와 영어로 찍을 예정입니다.
Tulee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