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마스' - '더 씽'과 비슷한 남극 공포 영화에 출연하는 루시 헤일

루시 헤일(판타지 아일랜드, 트루스 오어 데어)은 오늘 데드라인이 발표한 공상과학/공포 영화 '화이트 마스'를 통해 공포 장르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마감일 세부 정보 "남극의 고립된 아퀼라 연구 시설을 배경으로 한 화이트 마스는 미생물학자 새미(루시 헤일)가 동료 승무원들을 모두 진화시키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악의적인 존재로부터 구하기 위해 싸우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마틴 오웬(아래 위)은 이달 말부터 "완전히 가상 프로덕션 환경에서 촬영"될 예정인 화이트 마스를 감독합니다.

매트 미첼, 비키 사르겐트, 루 베리가 각본을 썼습니다.

데드라인은 오늘 독점 보고서에서 "XYZ 필름은 싱귤러리티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자금 조달을 진행 중이며 이번 주 미국 영화 시장에서 전 세계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루시 헤일은 성명에서 "화이트 마스는 절대적인 심리적 스릴을 선사하며, 로마의 시네시타 영화 무대에서 이 영화를 촬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복원력과 강인함으로 인해 진심으로 존경받는 캐릭터인 삼미가 있습니다. 마틴 오웬, 우리의 놀라운 출연진, 그리고 팀 전체와 함께 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어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8495/white-mars-lucy-hale-starring-in-antarctic-horror-movie-that-sounds-like-th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