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박신양 “연기 그만둔다고 한 적 없어” 은퇴설에 단언
시작
732 0 0
이날 박신양은 “어쩌다 보니 영화에 오랜만에 출연하게 됐다. 그동안 드라마를 했고, 그림도 그려 전시도 했다. 둘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작업이다보니 영화를 오랜만에 하게 됐다”라면서 “영화는 제한된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이야기와 감정을 끌어내야 해서 두 작업과 조금 다른 측면이지만 여전히 흥미롭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작품활동을 멈춘동안 심경에 대해서 묻자 박신양은 “저는 연기를 그만둔다고 한 적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그림을 그리는 게 연기를 안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제겐 연기와 그림이 다르지 않고, 표현을 하는 같은 행위다. 그것을 집에서 혼자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과 대상이 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4100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