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배우 토니 아멘돌라, 인디 호러 '클라이브모어의 계약' 출연 예정
토니 아멘돌라(스핀 더 보틀, 애나벨)와 제이미슨 존스(더 래들리)가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할 공포 단편 '클라이브모어의 계약'에 출연합니다.
이 단편 영화는 "신비한 클라이브모어 병원의 은퇴하는 병원장이 후임자를 만나 모든 신입 사원이 체결해야 하는 잊혀지지 않는 계약이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공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멘돌라는 닥터 부르고스 역을, 존스는 폴 에콜스 역을 맡았습니다.
클라이브모어의 계약은 라이언 고도이(매일 밤 그들을 본다)가 감독하고 데이비드 드레이퍼가 각본을 썼습니다. 드레이퍼의 대본은 처음에 영국 크리에이터 미스크리에이션이 팟캐스트로 각색하여 Spotify, Audible, Apple 팟캐스트의 오디오 드라마 앤솔로지에 소개되었습니다.
고도이와 드레이퍼의 단편은 "나이트 갤러리의 고전적인 미스터리와 트와일라잇 존의 가장 소름 끼치는 에피소드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묘사되며, "넷플릭스의 '블리 매너의 유령'과 같은 최근의 오싹함과 훌루의 캐슬 록에서처럼 더 큰 공포의 세계에 대한 힌트"를 연상시킵니다
샌안토니오 병원 부지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업랜드의 인기 결혼식 및 이벤트 장소인 라 빌라 벨라에서 제작이 시작되면서 공포는 단기적으로도 확대될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초에 근무하던 병원이었던 이 곳과 이전 '간호사 숙소'는 유령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클라이브모어의 계약은 할리우드의 전통적인 국경 바로 외곽에 위치한 제작 허브인 내륙 제국에서 새롭게 탄생한 여러 신작 영화 중 하나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6692/annabelle-actor-tony-amendola-to-star-in-indie-horror-the-agreement-at-cliv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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