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마샬의 에로틱 스릴러 ‘Compulsion’

닐 마샬 감독의 차기작인 '독 솔저, 디센트'는 에로틱 스릴러 'Compulsion'으로, 데드라인은 사반 필름이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릴리스 정보가 제공되면 계속 지켜봐 주세요.

안나-마리아 시클루카(365일)가 샬롯 커크(더 레이어)와 함께 출연합니다.

마감일 세부 정보, "페탈 어트랙션, 베이직 본능, 싱글 화이트 여성 등 80년대와 90년대의 주목할 만한 에로틱 스릴러에서 영감을 받은 컴펄션은 몰타 섬에서 일련의 끔찍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두 여성의 역동적으로 뒤틀린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커크의 캐릭터 다이애나는 화려하고 무자비한 도둑으로 묘사되고, 시클루카의 에비는 과거와 어두운 비밀을 가진 순진해 보이는 젊은 여성으로 묘사됩니다."

잭 맥고완(드라큘라 언톨드), 줄리아 고리에티(수부라), 신치아 몬리얼(더 비욘드), 하비 딘(씨 드래곤)도 닐 마샬의 새 영화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8326/neil-marshalls-erotic-thriller-compulsion-finds-a-home-at-saban-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