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연예인들, 대리모 출산이 많다고 합니다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들은 얼마 전부터 대리모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 운동에 앞장서는 제시카 체스테인은 대리모 방식으로 벌써 두명을 낳았으며
드니로 등 일부 연예인들은 아이가 여러명 있는데도 대리모로 아이를 더 낳아서 터울이 1년도 안되는 별의 별 현상이 있다고 하네요
인권 억압이라는 비난도 있고 이 이슈가 앞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대리모, 권장해야 할까요? 비난을 받을 일일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16402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9302?sid=104
씨받이(대리모) 고용으로 가족을 이룬 할리우드.. : 네이버블로그
아래는 옆동네 dp 에서 퍼 온 내용입니다
- 사라 제시카 파커&매튜 브로데릭 부부(쌍둥이 자매)
- 니콜 키드먼(재혼한 키스 어번 사이에서 둘째 딸)
- 카메론 디아즈(2019년 딸에 이어 올해 아들을 대리모로 낳음)
- 제시카 차스테인(딸 둘 대리모. 인권운동, 여권운동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여배우가 정작 자녀는 대리모로 둘씩이나 봤고 난임이나 불임의 이유도 없어 사회 운동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눈총을 받음)
- 알렉 볼드윈 부부(다섯 아이를 낳은 상태에서 여섯 째는 대리모. 대리모를 고용한 상태로 여섯째를 임신하여 대리모로 낳은 아이와 생일이 6개월 차)
- 킴 카다시안(셋째, 넷째)
- 타이라 뱅크스
- 가브리엘 유니언(몸매나 경력을 넘어 불임과 잦은 유산으로 고민 끝에 대리모를 이용한 경우라 그나마 조금 동정표를 받는 경우)
- 로버트 드니로(칠남매의 아빠로 2023년 79살까지 늦둥이를 본 복잡한 자녀 출산 과정에서 무려 세 아이가 대리모로 출산)
- 루시 리우
- 엘리자베스 뱅크스(형제 둘 대리모)
- 지미 팰런 부부(딸 둘 대리모)
- 크리스틴 위그(쌍둥이 대리모)
- 패리스 힐튼(두 딸 대리모. SNS 인증에서 카시트 까는 방법도 모르고 구명조끼 입히는 방법도 모르는 모습에서 질타를 쏟아짐)
- 레벨 윌슨
- 나오미 캠벨(2023년에 53살의 나이로 대리모를 통해 득남)
- 존 레전드 부부(2023년 6월 28일에 대리모로 넷째 출산. 셋재와 5개월 차라 욕 먹음)
- 엠버 허드(조니 뎁과 재판 중인 2021년 4월 대리모로 득녀)
*게이 부부
- 맷 보머(동성 결혼한 사이먼 홀스가 대리모로 낳은 세 아들을 함께 양육)
- 리키 마틴(두 아들 대리모)
- 엘튼 존(두 아들 대리모)
- 닐 패트릭 해리스(남매 대리모)
셀레나 고메즈(지난달 베니티페어와 인터뷰에서 불임을 고백하며 35살 전에는 아이를 갖고 싶다며 3년 안에 대리모 고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2020년 기준으로 해외 연예인들이 대리모 고용으로 지불하는 금액은 15,000~17,000불(2,000만원대) 정도입니다. 대리모를 관리하고 있는 바이오텍스컴 회사의 2020년 기준입니다. 세계 각처에서 이용되고 있다네요. 대리모는 할리우드의 가장 기괴한 문화라고 봅니다. 일부 옹호하는 시선도 있지만 도덕성, 인권유린 문제로 비난이 더 많죠. 악법도 법이라고 합법이라도 대리모 고용을 드러내놓고 하는 연예인은 많지 않습니다. 조용조용, 조심조심 숨기면서 하는 분위기죠. 알렉 볼드윈 부부나 존 레전드 부부처럼 그전에 본인들이 낳은 자녀와 생일이 5~6개월차가 벌어지면 욕도 많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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