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본 링 시리즈 각본가 소감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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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일본 홍보사 SNS 계정에 올라온 전문가 코멘트 4번째입니다.
구멍을 파는 영화다.
땅을 파고 들어가면
사람은 생각해선 안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북한과의 경계에 만들어진,
일본과도 무관하지 않은 ‘어떤 것’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오컬트를 구실로
상당히 위험한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
타카하시 히로시(<링> 시리즈 각본가 / 영화감독)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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