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최종 편집권 획득 컨펌, 로버트 패틴슨 소감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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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미키 17’에서 최종 편집권을 얻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스튜디오가 제 최종 편집권을 존중해줬습니다… 그리고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긴 과정이었지만, 항상 순조롭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ource: @empiremagazine
로버트 패틴슨은 봉준호 감독이 ‘미키 17’에서 최종 편집권을 갖게 된 것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를 스튜디오가 제작했다는 것, 그리고 봉 감독이 최종 편집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정말 멋져요. 이 영화가 굉장히 독특하게 느껴지도록 만든 점이 인상적이에요.”
Source: @empiremagazine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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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ist -
golgo
제작비 회수할지 좀 걱정은 들지만, 봉준호 감독의 개성은 확실히 만끽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