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워싱턴-제이슨 클라크,호주 원주민 저항 서사물 <퍼스트 워리어>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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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워싱턴,제이슨 클라크가 워윅 손튼이 연출하는 원주민 저항군 페멀위 서사 영화 <퍼스트 워리어>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호주는 1700년대 후반에 식민지가 되었는데 오늘날 시드니 지역에 있는 비지갈 부족 중 한 명인 페멀위가 영국 정착민이 자신의 민족의 전통 땅으로 이주하는 것에 12년 동안 저항했습니다.
이 영화의 핵심 제작진은 손튼 감독,시나리오 작가 존 벨,작가 겸 제작자 앤드류 딜런을 포함해 모두 원주민 팀입니다.
또한 스튜어트 비티,필립 노이스,샤나 레바가 제작에 참여합니다.
원주민 호주인들과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주지사 아서 필립에게 납치된 페물위와 베네롱의 역할을 캐스팅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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