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트레타,1954년 고전 SF 호러 <검은 늪지대의 생명체> 리부트판 각본 집필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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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얀스 M.C.'의 크리에이터 숀 트레타가 아토믹 몬스터,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하는 고전 괴수물 <검은 늪지대의 생명체> 리부트판의 각본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전에 제임스 완,라파엘 조던,브라이언 코인이 각본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완이 연출을 이야기 중이며 고전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본능적인 공포에 기대는 현실적이고 현대화한 재해석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완이 제작에도 참여하며 마이클 클리어,저드슨 스콧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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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심해 호러면 기대해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