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신작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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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가 미국 탁구 챔피언 마티 라이스먼 역을 맡아 뉴욕에서 촬영 중인 조쉬 사프디 감독의 영화 [마티 슈프림]의 촬영 현장 사진이 9월 30일에 공개되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지만, 이 영화는 라이스만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파격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그는 1958년과 1960년 두 차례 미국 남자 단식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개가 넘는 국제 및 국내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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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오데사 아지온, 마술사 펜 질레트, 샤크 탱크 패널리스트이자 사업가인 케빈 오리어리(일명 미스터 원더풀), 영화감독 아벨 페라라 등이 전기영화 출연을 확정했다.
사프디와 로널드 브론스타인이 각본을 쓰고 엘리 부시, 앤서니 카타가스, 샬라메, A24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