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스피어리그-피터 스피어리그,스릴러 <폴: 600미터> 속편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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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의 마이클 스피어리그,피터 스피어리그 감독이 스릴러 <폴: 600미터>의 속편을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전작의 연출,각본을 맡았던 스콧 만이 조나단 프랭크와 함께 속편의 공동 각본에 참여합니다.
올 6월 제작을 시작하며 마크 레인,제임스 해리스,크리스탄 머큐리,데이비드 하링,만이 전작에 이어 제작을 맡고 댄 애스마,존 롱,로만 비아리스,루잔나 케게이언 또한 전작에 이어 기획을 맡습니다.
이 영화는 작년 하반기에 제작사가 2,3편 제작에 청신호를 켠 바 있으며 첫 편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다시 가져오는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할 여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세번째 편은 첫 편을 연출했던 만이 다시 연출,각본을 맡을 예정입니다.
스피어리그 형제 오랜만이네요.
폴 보면서 생각난게.. 왜 사서 고생이냐.. 였는데..
2까지 만든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