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브로스넌-릴리 제임스,1993년 산악 액션 스릴러 <클리프행어> 리부트판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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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1993년 액션 고전 <클리프행어> 리부트에서 하차하고 새로 피어스 브로스넌,릴리 제임스가 합류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던 릭 로먼 워도 하차했으며 자움 콜렛 세라가 마크 비안쿨리의 각본으로 새로운 감독으로 합류했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며 이들 말고도 넬 타이거 프리,프란즈 로고스키,슈밤 사라프,아사드 부아브,수지 벰바,브루노 구에리도 출연합니다.
이번 신작은 내부인에 의하면 <다이 하드>의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라고 묘사됩니다.
이 영화에서 브로스넌이 딸 시드니와 함께 돌르미테에서 고급 샬레를 운영하는 노련한 산악인 레이 쿠퍼 역을 맡습니다. 억만장자 아들과 주말 여행을 가는 동안 그들은 납치범 무리의 표적이 됩니다. 레이의 딸 나오미(제임스)는 여전히 과거 등반 사고로 괴로움을 받고 있으며 공격을 목격하고 탈출합니다. 그녀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두려움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라스 실베스트,조 뉴로터,토르스텐 슈마허,닐 모리츠,토비 자페가 제작하고 콜렛 세라,지안루카 차크라,히샴 알가님,조세프 브랜드마이어,제프 모스트,케이티 모스트,매튜 스테드먼,필립 크루저,크웨시 딕슨,제이 테일러,로드리고 타라조나,로버트 달리 주니어,케빈 반 톰슨,데이비드 리퍼,갈라 고든이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