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캐스단-패티 젠킨스-조 코니시,레고 실사 영화 연출

제이크 캐스단,패티 젠킨스,조 코니시가 레고 그룹과 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하는 세 편의 레고 실사 영화들을 연출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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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세 편의 영화의 제작이 진행 중이며 레고 그룹의 질 윌퍼트,라이언 크리스찬스가 세 편 모두 제작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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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모겔,자라드 폴이 캐스단의 영화에서 각본을 맡고 캐스단,멜빈 마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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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DC 엔터테인먼트 수장 제프 존스가 젠킨스의 영화에서 그녀와 함께 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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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워너브라더스에서 <레고 무비>로 시작했던 영화 프로젝트는 이후 <레고 무비 2>,<레고 닌자고 무비>,<레고 배트맨 무비> 등의 극장 영화와 '레고 쥬라기 월드','레고 쥬라기 공원' 등의 상품 합작,TV 스페셜,비디오 게임 등으로 이어졌으며 몇 년 전 유니버설 픽쳐스와 합작을 맺었고 얼마 전 포커스 피쳐스가 배급한 퍼렐 윌리엄스의 전기물 <피스 바이 피스>가 레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