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헤이지먼-댄 헤이지먼,'레고 닌자고' 새 실사 영화 각본 집필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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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그룹에서 오랫동안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시리즈 '닌자고'의 첫 여러 시즌의 기획,각본을 맡았던 케빈 헤이지먼,댄 헤이지먼 형제가 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하는 '레고 닌자고' 프랜차이즈의 새 실사 영화의 각본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제이크 캐스단,패티 젠킨스,조 코니시가 새 레고 실사 영화를 연출한다는 소식에 이어 나왔으며 이 형제가 각본을 맡을 새 닌자고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질 윌퍼트,라이언 크리스찬스가 제작합니다.
'닌자고'는 지난 2011년 닌자 테마의 조립 장난감으로 출시된 후 주요 멀티미디어 자산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게임을 둘러싼 스토리는 닌자고라는 세계를 다양한 사악한 세력들로부터 보호하는 젊은 닌자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다양한 비디오 게임,책,그래픽 노블 외에도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초점이 되었으며 카툰 네트워크,넷플릭스에서 15시즌 동안 방영되었고 워너브라더스에서 2017년 동명 영화로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1932년 덴마크에서 처음 출시된 이 브랜드는 10년 전 워너브라더스와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유니버설 픽쳐스와는 지난 2020년 영화 개발,제작 및 극장 배급을 위한 5년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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