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바비 브라운, 외모 변화에 대한 '충격적인 보도'를 한 기자들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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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e Bobby Brown has called out journalists who have made “disturbing coverage” over her appearance changing as she grew up.
“나는 전 세계의 시선 속에서 성장했지만, 사람들이 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다. 대신, 내가 시간을 멈춘 채 ‘기묘한 이야기’ 시즌 1 당시 모습 그대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제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건 저널리즘이 아니다. 괴롭힘이다. 성인 기자들이 내 얼굴, 몸, 선택을 분석하는 데 시간을 쏟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소름 끼친다. 더 충격적인 건, 이런 기사를 쓰는 사람이 여성인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 저동네 황색언론도 다르지 않군요. 대체 뭘 비판한다는 걸까요. 시즌1 때 일레븐이 변했다는 건가요?
그런 식이면 '로건'의 다프네 킨, '인터스텔라'의 맥켄지 포이 등 끝도 없을텐데... 참 희한한 동네군요.
NeoSun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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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스테이트 스틸에선 뭐 충분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