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워드,복수 스릴러 <엉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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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네마>의 마이클 워드가 조 마칸토니오가 연출하는 복수 스릴러 <엉클>에 출연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올 4월 22일 영국에서 주요 촬영을 시작할 이 영화는 가족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후 한 10대 소녀와 그녀의 삼촌이 복수와 징벌을 위한 잔혹한 임무에 나서는 내용을 그립니다.
마칸토니오가 연출과 함께 오윈 도킨스와 각본을 맡고 레베카 냅,매튜 웨이크햄,아담 파트리지가 제작하며 니콜라 피어시가 기획합니다.
워드는 원래 소프 디리수가 맡았던 역을 맡을 예정이며 곧 추가 캐스팅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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