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나 사르키스, 그레그 설킨 등 아담 그린의 서바이벌 스릴러 '어센트'에

이난나 사르키스(부 2! 마데아 할로윈), 그레그 설킨('런어웨이'), 티모시 그라나데로스('13가지 이유'), 파리 베렐크(휴비 할로윈)가 아담 그린(손도끼, 프로즌) 감독의 어센션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습니다.

이 서바이벌 스릴러는 유럽에서 열린 목적지 결혼식에 참석한 친구들이 3,000피트 상공의 열기구에 발이 묶인 상황을 따라갑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상어가 서식하는 물이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서바이벌 스릴러 장르로 복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그린은 말합니다. "오락 활동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어센트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실제 삶의 두려움과 함께 작용하여 관객들에게 완전한 스릴을 선사할 것입니다."

제작은 이달 말 몰타에서 심플 하우스 필름으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심플 하우스의 볼로디미르 아르텐코는 "이 영화는 전적으로 실시간을 배경으로 한 고강도 스릴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감동과 불안감에 휩싸인 경험을 재능 있고 창의적인 팀이 스크린에 담을 것입니다."

심플 하우스 필름은 작년에 아르텐코, 아담 브라미치, 라이언 해밀턴이 출시했습니다. 어센션은 아나스타자 반코프스카가 이끄는 새로운 해외 판매 부서에서 판매되는 첫 번째 타이틀입니다.

그린은 2006년 슬래셔로 돌아온 해쳇 이후 공포 커뮤니티의 주축이 되어 왔습니다. 어센션은 2017년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인 빅터 크롤리 이후 처음으로 감독직에 복귀한 작품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528/inanna-sarkis-gregg-sulkin-more-join-adam-greens-survival-thriller-as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