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오딧세이’ 세트장 (약스포) 모습, 추가 촬영지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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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가 포함됩니다. 원치 않으시면 스크롤금지)
모로코에 있는 소스로부터 입수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 ‘THE ODYSSEY’ 속 트로이 목마의 독점 사진.
이로써 아이트 벤 하두가 트로이로 등장하며, 영화에서 트로이 전쟁이 그려질 것임이 확인됨.
말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됨. 이것이 트로이 목마가 아니라 단순한 조각상일 수도 있음.
(via Ace on @NolanFans)
Perşembe 시장이 개인 메시지를 통해 크리스토퍼 놀란이 ‘THE ODYSSEY’의 장면을 터키 야손 곶(Yason Burnu)에서 촬영할 것임을 확인해 주었다.
오늘 모로코 아이트 벤 하두에서 촬영 중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 ‘THE ODYSSEY’ 현장의 소스로부터 받은 독점 사진.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화살과 불이 관련된 장면이 있을 예정이며, 촬영팀은 장소에 불이 붙지 않도록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우와... 실물 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