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파인, 신작 스릴러 '노웨어 패스트' 출연, 노아 홀리 연출 - 버라이어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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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파인이 새로운 범죄 스릴러 Nowhere Fast에 출연하며, 노아 호울리가 연출을 맡는다.
이 영화는 텍사스의 한 작은 마을에서 활동하는 범죄자가 실수로 자신의 보스 조카를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Source: https://variety.com/2025/film/global/chris-pine-nowhere-fast-noah-hawley-1236301351/…)
크리스 파인이 새로운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Hell or High Water 분위기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Star Trek, Don't Worry Darling 등에 출연한 파인은 텍사스를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 Nowhere Fast에서 한적한 마을의 범죄자로 등장한다. 그는 실수로 보스의 조카를 살해하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영화는 FX 시리즈 Fargo와 Legion을 만든 노아 홀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그는 최근 Alien: Earth 시리즈도 제작 및 연출했다.
홀리의 오스틴 기반 제작사 26 Keys Productions가 제작을 담당하며, 30West가 자금을 지원하고 CAA 미디어 파이낸스와 함께 미국 배급을 공동 대표한다. 해외 판권은 AGC 스튜디오의 국제 판매 부문 AGC International이 담당한다. 현재 추가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30West의 최근 프로젝트로는 선댄스 2025에서 네온이 인수한 마이클 샹크스 감독의 Together, 마크 웹 감독의 Day Drinker(매들린 클라인,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 그리고 존 카니 감독의 Power Ballad(폴 러드, 닉 조나스, 잭 레이너, 하바나 로즈 리우 출연)가 있다.
노아 홀리는 에피소드 TV의 마법사이지만, 그의 2019년 영화 데뷔작 루시 인 더 스카이는 비평과 흥행 모두에서 실패했다.
그러나 오래 주저앉아 있을 홀리가 아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는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노웨어 패스트로 두 번째 영화 연출에 도전한다.
홀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텍사스의 한 소도시 범죄자가 실수로 보스의 조카를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추가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홀리는 FX의 호평받은 시리즈 파고, 리전을 만든 인물이며, 최근에는 에이리언: 어스의 연출을 맡았다. 그는 TV에서 천재성을 입증했지만, 다시 한번 영화계 정복에 도전하고 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5/2/18/noah-hawley-set-to-direct-nowhere-fast
* 일반인판 존윅인데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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