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튼 리지,래리 맥머트리 서부 소설 '론섬 도브' 영화화 판권 획득

최근에 '옐로우스톤'과 스핀오프로 인해 서부 장르에 대한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사 테튼 리지가 래리 맥머트리의 소설 '론섬 도브'와 퓰리쳐상 수상 시리즈 후속작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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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딜에는 영화,TV 및 출판을 제외한 모든 권리를 포괄하며 출판은 사이먼 앤 슈스터가 소유하는데,이번 새 각색이 영화가 될지 TV가 될지는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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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텍사스에서 몬태나까지 가축을 몰고 가는 은퇴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이야기를 그리며 그동안 그들은 많은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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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이어 '스트리트 오브 라레도','데드 맨스 워크','코만체 문'이 출간되었으며 이전에 TV에서 각색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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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툴,질리언 셰어,존 자쉬니와 함께 작가의 손자 커티스 맥머트리,작가 파트너 다이애나 오사나가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