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코신스키,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과 UFO를 결합한 스릴러 영화 연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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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코신스키가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과 UFO를 결합한 스릴러 영화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 영화에는 2023년 미 의회에서 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시신을 연구해왔다고 증언한 전 공군 장교 데이비드 그러쉬가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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