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아퀘트,슬래셔 호러 <킬 오어 비 킬드>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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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퀘트가 캐나다 여배우 알리샤 뉴튼과 함께 여름 슬래셔 장르물 <킬 오어 비 킬드>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처키'의 닉 지글러가 각본을 맡고 데이비드 스트레이튼이 연출합니다.
이 영화는 방학이 되고 신입생 다니(뉴튼)와 그녀의 친구들이 마지막 여름 폭발을 준비하면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미식 축구 경기장에서 충격적으로 연극적인 방식으로 살해된 한 선배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누군가가 새로운 규칙에 따라 플레이하고 있음이 분명해집니다. 시신에 꽂힌 붉은 봉투에는 졸업 앨범 사진과 소름 돋는 '죽이거나 죽임을 당해라'라는 지시문이 들어 있습니다. 시신이 쌓이면서 다니와 친구들은 이 살인범이 조직한 무서운 게임에 뛰어들게 되는데 이 게임은 곧 그들의 작은 마을을 넘어서 바이러스처럼 퍼지게 됩니다.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존 롱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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