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터진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시즌2·3 상정하고 만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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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인 이낙준씨는 유튜브 '닥터 프렌즈'의 23일 영상에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예고편을 함께 보면서 "(2019년) 처음에 내 소설이 웹툰도 되고 드라마도 되면 좋겠다고 할 때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판권이 팔리고, 그런데도 한참 촬영을 하지 않고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2023년에 촬영에 들어갔다. 그리고 제가 세트장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넷플릭스에서) 해당 사진을 올리지 말라고 하는 등 기밀 속에 진행되다가 드디어 공개가 됐다"고 말했다.
이낙준씨는 "드라마가 잘되면 원작자에게 무슨 혜택이 돌아가느냐"는 질문에 "잘되면 시즌2가 될 것"이라며 "이게 잘되면, (이번 편은) 시즌1이기 때문에 내용이 다 안 끝난다. 그럼 다음 사람들이 다음 내용을 궁금해 할 것이고 웹소설이나 웹툰을 볼 것"이라 설명했다. 웹소설이나 웹툰은 유료이기 때문에 해당 드라마가 히트를 하면 유료 결제가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이어서 그는 "근데 이미 ('중증외상센터'는) 시즌 2,3를 상정하고 만든 드라마"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8329?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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