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2025년 1월 재개봉
포스터도 나왔습니다.
INFORMATION
▪ 제 목 : 색, 계
▪ 원 제 : 色, 戒 (Lust, Caution)
▪ 감 독 : 이안
▪ 출 연 : 양조위, 탕웨이
▪ 장 르 : 멜로, 로맨스
▪ 수 입 : ㈜엔케이컨텐츠
▪ 배 급 : ㈜디스테이션
▪ 관 람 등 급 : 청소년관람불가
▪ 러 닝 타 임 : 157분
▪ 개 봉 : 2025년 1월
SYNOPSIS
1938년 홍콩.
대학에서 연극에 매료된 왕 치아즈(탕웨이)는
친일파 핵심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해 그에게 접근한다.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암살 계획은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만나게 된 이와 왕 치아즈는
겉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고
욕망과 의심을 넘나드는 사랑을 시작하는데…
golgo
추천인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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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은 블러 처리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신체 부위 구체적으로 다 보여주더군요
Nine Songs가 대표적이죠
Shortbus는 국내 개봉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구요
Caligula를 만일 국내 개봉한다면 원본 그대로 개봉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실 무삭제 개봉이라는 것은 원래 의미가 별로 없지요
CG 같은 것으로 pubic hair를 덧칠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몇년 전에 Emma Stone이 Bleat 라는 흑백 영화를 일부 관객들 대상으로 개봉했었지만
그 영화에서 주연 배우의 생식기를 그대로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역일 수도 있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죠
또 하나 팁을 말씀 드리면, Bruce Willis, Jane March 주연의 Color of Night 를 추천 드립니다
이 영화 원본에서는 Bruce Willis의 생식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무삭제, 블러 처리 없으면 한번 더 보고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