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후기
안소의
202 0 0
미친영화
티탄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
두 번 다시 보고싶지 않은 영화
요즘 내가 삶이 너무 편하다 라고 생각이 드실 때
이 영화를 보시면 됩니다
혐오와 반성, 그 끝에 실현으로 마무리 짓는 이야기는
단연 충격과 어쩌면 일종의 해방감까지 들게 하네요
정말이지 티탄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고 밖엔 설명이 안 됩니다
데미 무어의 캐스팅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완벽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호 👍🏻
안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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