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바빌론] 실패 이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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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은 마고 로비의 가장 큰 실패작 중 하나이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그 영화를 사랑해요. 이해가 안 돼요. 제가 그 프로젝트와 매우 가깝고 분명히 믿어서 편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이 왜 그것을 싫어했는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20년 후에 사람들이 '잠깐만요, 바빌론이 그 당시에 잘 안 됐어요? 라고 말할지 궁금합니다. '쇼생크 탈출'이 당시 실패작이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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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누나나도죽여줘요 -
순하다 -
노튼 -
천시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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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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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53
1시간 전
2등 시대를 앞서간 영화라 생각... 재평가 받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09:56
1시간 전
3등
좋은 영화이지만 다소 길이가 길고 너무 다크하고 너저분하고 등등
그 반면, 재즈풍의 사운드, 음악은 아주 좋았습니다
10:07
1시간 전
분명 좋은 영화이지만 너무 다크한게 호불호가 갈리는 특히 매니아들만 좋아할 영화라서ㅎㅎ
그런데 지루한거 못보는 제 어머니나 누나가 재밌게 봤으니 재미있는 영화인건 맞는데ㅎㅎ
그런데 지루한거 못보는 제 어머니나 누나가 재밌게 봤으니 재미있는 영화인건 맞는데ㅎㅎ
10:18
1시간 전
황홀하게 재밌게 본 영화네요 ㅋㅋ
10:31
1시간 전
저도 보면서 참 좋았는데.. 다크하긴 해요
10:40
1시간 전
라이트하게 영화를 즐기는 관객에게는 호불호가 있긴 하죠 ㅎㅎ
11:03
40분 전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11:11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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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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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파이더맨이 안 어울리는 갱스터로 나오는.. 지하실 씬은.. 험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