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파트1은 별로였지만 파트2는 기대가 되어 공부해보니(약스포)
와킨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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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했음 ㅠ
위키드의 원작의 원작이라고 할수있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중간보스급 빌런을 주인공으로 해
온갖 흥미로는 설정은 다 때려 넣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고
엔딩은 원작엔딩 그대로?
도데체 미국에서는 이작품이 왜 인기가 있었을까요?
안 허무하나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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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57
1시간 전
golgo
파트1도 크게 각색을 안 한거 같아
파트2도 그렇게 갈거 같네요.
파트2도 그렇게 갈거 같네요.
00:21
25분 전
2등
위키드 뮤지컬 2막은 데드풀과 울버린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 살면서 오즈의 마법사 소설과 39년 영화를 본 사람은 군데군데 보이는 오즈의 마법사 오마쥬에 원작 소설 요소를 딱 넣으면서 "아 얘가 원작 소설의 걔야??"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죠. 원작 소설 전개를 암시하고 안 보여주는것도 미국 관람객 입장에선 원작 이야기 떠올리면서 뮤지컬 줄거리 따라가니 전혀 부담 없을겁니다.
위키드 영화 제작진과 감독 입장에서는 엄청 까다로울 겁니다. 미국 내에서는 몰라도 해외흥행을 노린다면 뮤지컬의 불친절한 부분도 보강해야하는데, 파트 2에서 엔딩 마무리한 입장에서는 더 늘리기에도 까다로울테니 말이죠.
미국에 살면서 오즈의 마법사 소설과 39년 영화를 본 사람은 군데군데 보이는 오즈의 마법사 오마쥬에 원작 소설 요소를 딱 넣으면서 "아 얘가 원작 소설의 걔야??"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죠. 원작 소설 전개를 암시하고 안 보여주는것도 미국 관람객 입장에선 원작 이야기 떠올리면서 뮤지컬 줄거리 따라가니 전혀 부담 없을겁니다.
위키드 영화 제작진과 감독 입장에서는 엄청 까다로울 겁니다. 미국 내에서는 몰라도 해외흥행을 노린다면 뮤지컬의 불친절한 부분도 보강해야하는데, 파트 2에서 엔딩 마무리한 입장에서는 더 늘리기에도 까다로울테니 말이죠.
23:48
58분 전
션2022
미국인들은 위한 미국영화라고 할수있겠네요. ㅠ
데드풀과 울버린이라고 하시니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11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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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프리퀄이라서 엔딩은 정해져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