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O.삭스 프로덕션-마크 고프먼-겟어웨이 엔터테인먼트,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 영화 제작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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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O.삭스 프로덕션,마크 고프먼,겟어웨이 엔터테인먼트가 소피아 뱅크스가 연출하는 비트코인의 수수께끼 같은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에 대한 영화를 제작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앤드류 오헤이건의 장편 기사 '더 사토시 어페어'에 영감을 얻은 이 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통화의 이해하기 힘든 창시자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그리며 조사적 저널리즘과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합니다.
제작진은 마크 주커버그 캐릭터가 실제로 누구인지 모른 채 <소셜 네트워크>를 보는 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고프먼이 각본과 함께 삭스,다니엘 브런트,다미아노 투치,어웬 엘리스 데이튼,뱅크스와 제작하고 데이비드 세이머가 기획합니다.
오헤이건의 기사는 원래 '런던 리뷰 오브 북스'에 장문으로 게재되었고 이후 페이버에서 앤솔로지 '더 시크릿 라이프'에 실렸으며 나카모토 사토시로만 알려진 신비한 인물을 조사하게 된 극적인 사건과 비트코인 배후에 있는 수수께끼 같은 발명가의 진짜 정체를 밝히려는 그의 노력을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