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 "마블 영화는 극장이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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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은 "마블 영화는 극장이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소규모 영화가 대형 스크린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은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스트리밍인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스트리밍용으로 제작될 것을 알고 만드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요."
(출처: @vulture)
* 음, 근데 현재 영화산업계에서 처음부터 스트리밍을 목표로 만드는 작품과 아닌 작품을 구별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모든 작품들이 실패를 우려해서 극장과 스트리밍 동시 개봉하거나, 일주일내 성패 결정을 본후 2주이내에 OTT로 보내버리는 현실에서 말이죠. 아마도 모든 작품들이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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