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백]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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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고 부질없다는 생각이 드는 삶이여도 누군가에게는 그모습 또한 멘토 와 희망이 될수도 있다.
기대를 전혀 안하고 보아서 그런지 57분의 런닝타임에 인생이야기를 담백하면서 묵직하게 담아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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