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구치 겐지에 대한 일화 (구로사와 아키라)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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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9월 1일, 베니스 영화제에서 한 번도 서방세계 에 제대로 알려진 적이 없는 일본 영화, 게다가 처음 들 어보는 감독의 영화에 황금사자상을 안겨주었다. 구로 사와 아키라의 <라쇼몽>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 였다. 심지어 일본에서조차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었 다. 미조구치 겐지는 이 소식을 접하자 첫마디로 신음 을 내면서 "하필이면 구로사와가..."
라는 그 유명한 탄식을 했다.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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