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게이트 심리 스릴러 '내일 서둘러'에 출연하는 장편 영화 '위켄드'

라이온스게이트가 더 위켄드(아벨 테스페이)의 장편 데뷔작인 심리 스릴러 '서두른 내일'의 전 세계 극장 배급권을 인수했다고 데드라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아직 줄거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내일을 서두르세요'는 더 위켄드와 다니엘 로파틴의 동명 정규 6집 앨범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이 앨범은 더 위켄드와 다니엘 로파틴의 작품과 나란히 수록될 예정입니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이 아티스트는 스크림 배우 제나 오르테가, 배리 케오한(배트맨, 그린 나이트)과 함께 출연합니다.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크리샤, 잇 컴즈 인 나이트)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습니다.

라이온스게이트 모션 픽처 그룹의 회장인 아담 포겔슨은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아벨은 어떤 매체로도 예술을 제한할 수 없는 선구자"라고 말했습니다. "내일을 서두르세요'를 통해 트레이와 협력하여 그의 음악적 세계관은 팬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할 심리 스릴러로 큰 스크린으로 확장됩니다. 전 세계 관객에게 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심리 스릴러는 위켄드의 장편 스타 역할일 수 있지만, 이 아티스트는 공포의 영역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2022년, 여러 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할로윈 호러 나이트와 처음으로 협력하여 기록적인 "애프터 아워" 앨범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고 무서운 유령의 집에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위켄드는 대담하고 도발적인 가사와 혁신적인 사운드, 불길한 음색이 어우러진 획기적인 음악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이 아티스트는 2022년 최초로 팡고리아 커버 스토리를 선보인 팝스타이기도 합니다.

내일을 서두르세요'는 고 케빈 투렌, 해리슨 크리스와 함께 그의 매니시 페이즈와 레자 파힘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는 오르테가, 슐츠, 마이클 라피노, 라이언 크로프트, 와심 '살' 슬레이비, 해리슨 허프먼입니다.

내일 서두르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착하는 대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8373/the-weeknd-to-make-feature-starring-debut-in-lionsgate-psychological-thriller-hurry-up-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