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자칼의 날' 로튼토마토 리뷰 (신선도 89%)
golgo
578 2 3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day_of_the_jackal/s01
에디 레드메인, 라샤나 린치(007 노 타임 투 다이) 주연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고, 1973년 처음 영화로 만들어져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97년에 브루스 윌리스 주연 리메이크 영화(<자칼>)도 나왔는데, 그건 그리 평이 안 좋았어요.
이번 드라마에선 에디 레드메인이 정치인 암살을 노리는 암호명 '자칼'이라는 킬러, 라샤나 린치가 그를 추격하는 특수요원 역을 맡았습니다.
탑 크리틱만 옮겼습니다.
제임스 다이어 - Empire Magazine
에디 레드메인의 서늘하면서도 매력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스릴 있는 시리즈로, 악역은 어떻게 이렇게 잘 할까 놀랄 것이다. 4/5
댄 아이나브 - Financial Times
영화판만큼 오래 기억되지는 않겠지만, 서스펜스와 액션이 충분해서 재밌게 볼 수 있다. 3/5
재스퍼 리스 - Daily Telegraph (UK)
쫓고 쫓기는 장면들을 일과 사생활의 균형 문제와 동등하게 다루면서, 추격전이라는 메인이벤트가 불발되는 편이고 중간 스토리가 늘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메인의 색다른 모습이 매력적이다. 4/5
맥스 코빌 - RogerEbert.com
<자칼의 날>은 어떤 면에선 너무 얇게 늘린 느낌이 들지만, 여전히 흥미진진한 스릴을 준다.
golgo
추천인 2
댓글 3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