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캇, '배틀 오브 브리튼' 과 6개 다른 작품들 개발중
Ridley Scott Developing A Battle of Britain Film, and Six Other Projects
리들리 스캇(86세)은 안주하지 않고 있다.
THR과의 인터뷰에서 스캇은 “나는 앞으로 3년 동안 할 일이 있다”고 밝혔으며, 촬영 준비가 된 3개의 스크립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가 방대하기 때문에 이 3개의 스크립트가 무엇인지 정확히 추측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에게 새로운 소식으로, 조 펜홀(Joe Penhall)이 작성 중인 "배틀 오브 브리튼"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RAF와 FAA가 1940년 나치에 맞서 영국을 방어한 공중 전투를 다룰 예정이다. 스티브 맥퀸의 "블리츠"가 며칠 내로 개봉될 예정이므로, 스캇은 이 영화의 성과를 지켜본 후 이 프로젝트에 착수할 가능성이 있다.
확실한 것은 그의 비지스 전기 영화로, 해리 스타일스와 폴 메스칼이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영화는 "You Should Be Dancing"이라는 제목이며, 내년 초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캇은 또한 웨스턴 영화를 감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나는 웨스턴 팬이다,”라고 스콧은 말하며, “아직 그것을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월에 "Freewalkers"라는 제목의 웨스턴 영화를 촬영할 준비를 했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연기해야 했다.
이 프로젝트가 곧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케빈 맥멀린(Kevin McMullin)의 스릴러 "Bomb"에 대한 언급도 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일정은 아직 불확실하다. 스캇이 "Gladiator III"의 각본 작성을 시작했다는 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매우 초기 단계에 있으며, 다음 달 "Gladiator II"의 성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현재 개발 중인 또 다른 프로젝트로는 월스트리트 스릴러 "Big Dogs"와 스파이 영화 "Queen & Country"가 있다. 총 7개의 프로젝트가 스캇의 손에 있다. 그는 분명히 이 모든 영화를 감독할 수는 없겠지만, 100세까지 건강하고 활발하게 지낸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다음 달 87세가 되는 스콧에게는 많은 일이 남아 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10/31/ridley-scott-developing-a-battle-of-britain-film
* 어우 7개라니... 스캇옹 건강하소서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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