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 '잭슨을 위한 모든 것' 감독, 공상과학 유령의 집 공포 영화 제작

2020년 꼭 봐야 할 영화 '슈더 오리지널 잭슨을 위한 모든 것'의 후속으로 저스틴 다이크 감독이 오늘 데드라인이 공식 발표한 새로운 공포 영화 '윌리엄'으로 돌아옵니다.

다이크는 애퍼처 엔터테인먼트가 선택한 작가 앤드류 파이퍼의 동명 소설을 각색할 예정입니다. 이 소설은 지난 9월 퍼트남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저스틴 다이크는 크리스 시버트슨(몬스터러스)과 함께 소설을 각색하고 있습니다.

마감일 세부 정보 "전 마키나와 아미티빌 호러의 세계를 혼합한 공상과학 공포 영화인 윌리엄은 유령이 AI가 되는 시기적절한 유령의 집 이야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메이슨 코일이라는 필명으로 출간된 소설의 전체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헨리는 가정 실험실에서 수많은 시간을 보낸 후 인공 지능 의식을 만들어내며 경력의 돌파구를 마련한 뛰어난 엔지니어입니다. 그는 반쪽짜리 로봇을 윌리엄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도 윌리엄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헨리는 광장 공포증으로 인해 집 안에 머물게 되고, 프로젝트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임신한 아내 릴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과 멀리 다락방에 머물게 됩니다.


마침내 헨리를 만나 스마트한 집 중 가장 똑똑한 새 집을 보고 싶었던 릴리의 동료들이 나타나자 헨리는 윌리엄에게 새 집을 소개하기로 결심하고 상황은 이상해지고 훨씬 더 나빠집니다. 곧 헨리와 릴리는 위험을 집 밖으로 차단하기 위한 보안 업그레이드가 집을 잠그는 데 훨씬 더 능숙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스틴 다이크는 또 다른 공포 영화 '캐스켓 걸스'의 사전 제작도 진행 중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4945/william-anything-for-jackson-director-sets-up-his-next-horro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