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 최근 테스트 시사회 반응
August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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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 테스트 시사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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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영화이며, 대체적으로 엔터테이닝하다. 하지만 '윈터솔져' 와 '시빌 워'의 플롯을 또 한 번 반복하는 느낌이 들며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안전하고 뻔해서 예측이 가능하다. 디즈니+에 더 부합하는 영화이며 해리슨 포드의 존재가 유일하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가치를 부여해 준다. 몇몇 액션은 매우 괜찮으며 영화의 전개 속도가 어색하고 조정이 필요하다"
- 레드 헐크와 캡틴의 액션씬은 약 5분정도
23년도 8월 대대적인 재촬영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좋지 못 한 평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출처: 레딧
Augustday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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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ine -
갓두조 -
NeoSun -
이상건 -
golgo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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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블 폼 다시 살리기 힘드려나요..ㅠㅠ
22:50
24.10.09.
golgo
디즈니와 마블이 대중들의 니즈를 모르는건지, 애써 모르는 척 하는건지..좋은 액션 시퀀스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면 충분히 좋은 히어로 무비인데, 영화의 성적과는 별개로 데드풀과 울버린, 닥스2, 캡틴 마블2 등 최근 개봉한 영화들에게서 확연히 떨어지는 VFX 퀄리티, 매력적이지 않은 액션, 드라마를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등이 너무나 큰 단점으로 지적당하고 있죠..근데 이런 걸 고치지 않고서는 집 나간 팬들 다시 돌아오게 하긴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23:09
24.10.09.
2등
좋은 소식이 아니군요.
22:53
24.10.09.
이상건
제작비를 3억달러 이상을 쏟아 부었다고 하는데..저 많은 돈을 다 어디다 쓴 건지 모르겠네요..^^
23:10
24.10.09.
3등 별 경력도 없는 신출내기 감독에게 이 프로젝트를 맡겼을 때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입니다만... 재촬영 포함 제작비 3억 6천만 달러는 실수의 댓가치고는 너무 혹독하네요.
00:39
24.10.10.
아... 그 마블이 드라마화 한 후로 캡아쪽은 제법 나쁘진 않았는데..
잴 기대가 큰 작품의 평이 안좋다니 ㅠ
잴 기대가 큰 작품의 평이 안좋다니 ㅠ
00:47
24.10.10.
저 3억 5천만 달러는 제작비일테고 마케팅 비용은 포함이 안되었을테니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하면 손익분기점이 엄청 높아지겠네요.
05:16
24.10.10.
팔콘이 캡틴이라고 하니 …좀 어색하네요
보고싶지않아요 …팔콘 미안
보고싶지않아요 …팔콘 미안
08:20
24.10.10.
캡틴과 레드 헐크의 액션은 기대되는데
팔콘과 레드 헐크의 액션은 기대가 안되네요. ㅠㅜ
팔콘과 레드 헐크의 액션은 기대가 안되네요. ㅠㅜ
10:39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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