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Jeffrey Dahmer는 섹시남. 데이트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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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61340?cds=news_media_pc
29일(현지시간) 미 연예전문매체 TMZ 등에 따르면 아리아나는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당신에게 꿈의 저녁 초대 손님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제프리 다머를 꼽았다. 아리아나는 “어렸을 때 그에게 매혹됐다”면서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s://www.usatoday.com/story/entertainment/music/2024/06/27/ariana-grande-jeffrey-dahmer-victim/74230171007/
그러나 이것이 보도 되자, 제프리 다머의 희생자의 모친이 그녀를 맹렬히 비난하였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희생자 사진. 그는 귀가 안들리고 벙어리 였습니다
Jeffrey Dahmer는 최소 17명을 살해하였으며 그것 뿐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 식인 등으로 희대의 살인마로 꼽히고 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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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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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38
1일 전
golgo
그렇네요. 11월 개봉인데 문제 되겠네요
조사 해보니, 위키드는 2025년 속편도 제작 예정입니다
조사 해보니, 위키드는 2025년 속편도 제작 예정입니다
18:50
1일 전
golgo
아리아나는 위키드에 똥만 뿌리네요.
이미 위키드 촬영하면서 배우랑 불륜까지 했는데 개봉 몇 개월 안남은 시점에 저런 발언까지…
이미 위키드 촬영하면서 배우랑 불륜까지 했는데 개봉 몇 개월 안남은 시점에 저런 발언까지…
19:28
1일 전
숨결군
스캔들 메이커군요.
19:57
1일 전
2등
아니 왜 저런 미친 소리를…
20:08
1일 전
3등 이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요.
02:12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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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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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위키드> 개봉 앞두고 악재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