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차기작 스토리
호러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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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송의 'MATERIALISTS'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부유한 사업가(페드로 파스칼)와 엮이지만 헤어진 전 남자친구(크리스 에반스)에 대한 감정을 여전히 품고 있는 고급 중매상(다코타 존슨)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출처 : https://x.com/FilmUpdates/status/1800258993362747831?t=lw7fa0568DqpapTMTsH3kw&s=19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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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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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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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지금은 잘 안 쓰는 마담뚜...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13:40
24.06.11.
golgo
마담뚜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ㅎㅎ
13:58
24.06.11.
2등
뉴욕 배경 영화는 앵간하면 재밌긴한데~~^^
13:45
24.06.11.
왕정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것도 뉴욕을 배경으로 했죠 ..
13:58
24.06.11.
3등
패스트 라이브즈에 이어 또 삼각관계가 중심인가 보군요. 남편도 챌린저스 각본을 쓰고 부부가 다 이쪽을 좋아하나봐요. ㅋ
19:05
24.06.11.
젊은이를위한나라도없다
양다리 컨셉을 좋아하는 부부네요 ㅎㅎ
08:46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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