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첫 로튼 / 칸영화제 프리미어 7분 기립박수, 애냐 테일러 조이 모습 / 묘사내용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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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OSA: A MAD MAX SAGA’ is greeted with a 7-minute standing ovation during its premiere at Cannes Film Festival. (Via:@THR)
칸영화제 프리미어 7분 기립박수
•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프리퀄 중 하나이자 대담한 걸작으로 묘사됩니다
• 애냐 테일러 조이의 치열하고 매혹적인 연기입니다.
• 칸에서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
Inside the ‘FURIOSA’ premiere at the Cannes Film Festival.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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