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퍼>를 보고 난 후...

이것은 한마디로....
말벌보다 강한 독침으로 꿀벌사회를 지키는 자!😎

이 것은 장르에 충실한 모범적인 액션영화이자,
곰돌이 푸 보다 꿀에 진심인 남자의 그나마 유일했던 이웃을 파괴한,
그야말로 어리석은 자들의 예정된 비참한 결말을 보는 일이며,
올바른 꿀벌사회의 유지를 위해서는,
불량품 숫벌을 출산한 여왕벌 마저 공격하는 패기의 화신이자,
보이스 피싱에 대처하는 자세야 말로 타의 모범이 될 만하며,
세상의 수 많은 못된 말벌을 잡는 비키퍼의 모습을,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영화일지니😂,

어쩌면 <존 윅 X 비키퍼 : 뉴 힘순찐>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