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각효과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작품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폰소쿠아론
2306 36 26
영상 기술의 측면에서 정말 혁신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인 장면들을 뽑아와봤는데요
이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세편 말고도 꼽을 만한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추천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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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
맹린이 -
어블 -
EST -
춍쟈비 -
regnar -
CG의포텐 -
은형 -
볼따구 -
RUMING -
24fps -
닥터오토옥타비우스 -
목마른철새 -
제주도삼다수 -
peacherry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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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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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매트릭스도 껴주십시오..ㅎㅎ🙈
18:52
22.06.12.
2등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2 생각하면서 들어왔ㅅ어요
18:53
22.06.12.
3등 
오즈의 마법사가 없네요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마법
18:53
22.06.12.
목마른철새
이거 정말 빠지면 안되죠.....
우연한 기회에 Ku씨네에서
직접봤는데 정말 소름이....
우연한 기회에 Ku씨네에서
직접봤는데 정말 소름이....
19:01
22.06.12.
ㄱㄴ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53
22.06.12.
똑같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만든 어비스도 뺼 수 없죠. 저 영화에서 물기둥 그래픽 작업 프로그램 때문에 포토샵이 나왔으니까요
18:54
22.06.12.
크
18:55
22.06.12.
카사블랑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57
22.06.12.
@&
삭제된 댓글입니다.
19:00
22.06.12.
하드코어 헨리도 낄 수 있을 거 같네요
19:04
22.06.12.
블록버스터 cg 의 극한을 보여준 트포1...어릴때 이거하나보고 너무 좋았어요
19:07
22.06.12.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는 작품이었네요. <T2> 전의 <어비스>가 더 놀라웠고요. <쥬라기 공원>도 개인적으론 차원이 다른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곤 대부분은 선배가 있는 영화들이라고 생각하고요.
19:08
22.06.12.
24fps
어비스.....후반부 정말.....
지금 봐도 상상력과 완성도에 놀라움을
끊임 없이 자아내는 것 같더라구요
블루레이 사고 싶은 유일한 작품입니다
지금 봐도 상상력과 완성도에 놀라움을
끊임 없이 자아내는 것 같더라구요
블루레이 사고 싶은 유일한 작품입니다
19:12
22.06.12.
전 제목 보고 라이프 오브 파이도 생각났어요 ㅎㅎ
19:08
22.06.12.
위에서 언급해주셨지만
어비스도 빠지면 안될 작품 같기는 합니다 ㅎㅎ
어비스도 빠지면 안될 작품 같기는 합니다 ㅎㅎ
19:11
22.06.12.
저도 터미네이터 생각하면서 들어왔어요.
제임스 카메론 작품이 전체적으로 그런 것 같아요.
타이타닉, 아바타도 그렇고...
제임스 카메론 작품이 전체적으로 그런 것 같아요.
타이타닉, 아바타도 그렇고...
19:12
22.06.12.
아바타랑 인셉션이요! 진짜 인셉션은 아이맥스에서 보고 와..하고 감탄해버린..
19:14
22.06.12.
은형
그거랑 또 생각나는건 인터스텔라 블랙홀 안 생각도 나네요..
19:14
22.06.12.
역사적 분기를 만든건....
오즈의마법사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타워즈 4
블레이드 러너
어비스
스타워즈 프리퀄
반지의 제왕
정도?
오즈의마법사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타워즈 4
블레이드 러너
어비스
스타워즈 프리퀄
반지의 제왕
정도?
19:18
22.06.12.
히치콕의 현기증요. 😊
19:23
22.06.12.
쟁쟁한 영화들이 이미 다 소개되어 있어서
더 추가할 만한 영화가 생각이 안 나네요.
더 추가할 만한 영화가 생각이 안 나네요.
19:26
22.06.12.
트랜스포머1의 옵티머스 프라임 첫 등잔씬에서 저는 지릴뻔 했습니다 ㅎㅎ
19:28
22.06.12.
일단은 스타워즈 클래식 트릴로지. 전과 후로 시각효과에 대한 접근 자체가 바뀌었다고 봅니다. 방대한 시각효과 쇼트를 감당하기 위해 설립한 ILM의 존재는 여러 나비효과(?)로도 이어졌죠. 픽사의 설립이나 포토샵 같은…
그리고 터미네이터 2와 쥬라기 공원. 20세기를 관통하면서 실시간으로 ‘상업영화 제작의 문법’이 바뀌는 극명한 분기점은 이 두 작품입니다.
19:51
22.06.12.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57
22.06.12.
아직도 트랜스포머1 봤을때의 충격은 가시지 않습니다
20:25
22.06.12.
스타워즈, 아바타
00:18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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