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맨빌도 알폰소 쿠아론 드라마 캐스팅에 합류 有
인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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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ariety.com/2022/tv/news/lesley-manville-joins-cate-blanchett-kevin-kline-in-alfonso-cuaron-apple-series-disclaimer-exclusive-1235290665/
'팬텀 스레드'의 연기로 2018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던 배우 레슬리 맨빌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애플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에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레슬리 맨빌은 어린 아들의 죽음으로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여성 '낸시'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캐스팅 된 배우들
케이트 블란쳇 (Catherine Ravenscroft 역)
케빈 클라인
사샤 바론 코헨
코디 스밋 맥피
정호연 (Kim 역)
루이 파트리지 (Jonathan Brigstocke 역)
레슬리 맨빌 (Nancy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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